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사극/클리셰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* 네 이놈!! * 이런 괘씸한 자를 봤나! * 물렀거라! * 뭣들 하느냐! 당장 이 ○○을 끌어내지 않고! * 들라 하라. * 밖에 아무도 없느냐. / 게 아무도 없느냐. * [[이리오너라]] * [[주상]]! * 주상전하 납시오~[* 조선시대 이전과 대한제국 시기에는 황상 및 황상폐하로 나왔다. 그리고 '성은'은 '황은'으로 변경.] * [[전하(호칭)|전하]][* 단, [[고려]] 초기와 [[대한제국]] 시기에는 [[폐하]]]! * [[나를 따르라]] * [[천세]][* 단, [[고려]] 초기와 [[대한제국]] 시기에는 [[만세]]] * [[주리틀기|주리를 틀어라!]] * [[풍악을 울려라]]! * 죄인은 나와서 [[오라]]를 받으라! * 성은이 망극하옵니다. *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나이다. * 황송하옵니다. * 죽여주시옵소서. * 감히 [[어느 안전이라고]]! * 송구하옵니다. * 통촉하여 주시옵소서! * 억울하옵니다! * 저 놈의 목을 쳐라! * [[곤장|저 놈을 매우 쳐라!]] * 네 죄를 네가 알렷다! *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* 뭐라? --[[도지원|뭬야?]]-- * 지가 똑똑히 봤슈 대체로 '정통 사극'의 전형적인 대사들인데 사극의 트렌디화로 최근에는 이런 대사 듣기가 오히려 힘들어졌다. 과거라는 분위기만을 내기 위해서 잠깐잠깐 사용하며, 주인공들의 말투와 억양은 거의 현대어와 다를 게 없다. 오히려 정통 사극 풍의 대사와 억양은 역사를 다룬 영화에서나 엿볼 수 있다 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한국 사극, version=129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